주말인 내일도 날이 무척 따뜻하겠습니다.
우선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9도, 대구 8도로 늘보다 공기가 더 부드러워지겠고,
한낮에는 서울 21도, 대구 26도까지 오르는 등 충청 이남은 하루 만에 또다시 올봄 가장 높은 기온을 경신하며 다소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만 많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매우 짙게 끼겠고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가 더욱 메마르겠습니다.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더욱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예년보다 6~10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9도, 대전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로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20도 안팎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21도, 대전 25도, 광주 26도, 부산 20도로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20도 안팎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휴일인 모레는 전국에 단비가 내리겠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고 밤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낮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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